"AI 비서가 주차장까지 골라준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SDV로 진화한 국민 세단의 8가지 혁신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의 7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그랜저’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차는 단순한 연식 변경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을 집약해 차량을 하나의 '스마트 기기'로 탈바꿈시켰는데요. 5,000mm가 넘는 압도적 차체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탑재한 더 뉴 그랜저의 핵심 변화 8가지를 짚어봅니다.




1.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 탑재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플레오스 커넥트’는 차량의 두뇌 역할을 합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범위를 서스펜션, 브레이크까지 확대하여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항상 최신 상태의 주행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SDV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2. 인공지능 비서 '글레오 AI'와의 대화

차량 내 탑재된 AI 비서 '글레오 AI'는 단순 음성 인식을 넘어 맥락을 이해합니다. 주행 중 "주차 어디에 하지?"라고 물으면 실시간 잔여 주차 공간과 가격을 비교해 최적의 장소를 추천하고 즉시 안내를 시작하는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더 길어진 차체와 정교해진 외관 디자인

기존 모델보다 15mm 늘어난 5,050mm의 차체 길이는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존재감을 극대화합니다. 상징적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베젤을 완전히 제거해 더욱 얇고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4. 세계 최초 '스마트 비전 루프' 적용

천장 유리의 투명도를 6개 영역으로 나누어 개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비전 루프’가 도입되었습니다. 운전석은 가리고 뒷좌석은 하늘을 볼 수 있게 설정하는 등 사용자 맞춤형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5. 인테리어의 파격 변신: 1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실내 중앙에는 시원한 시인성을 자랑하는 1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았습니다. 전동식 에어벤트를 적용해 물리적인 노브 없이 화면 터치만으로 바람의 방향을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어 심플한 인테리어를 구현했습니다.

6. 세단 최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P2)와 시동 모터(P1)가 병렬로 연결된 차세대 시스템이 세단 최초로 탑재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속 응답성을 높이고 연비 효율을 극대화하여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7. 철저한 사고 예방: PMSA와 MRA

안전 사양도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와 더불어, 좁은 골목길 등에서 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가는 ‘기억 후진 보조(MRA)’ 기능을 탑재해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8. 라인업별 출시 가격 확정

더 뉴 그랜저의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4,185만 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인기가 높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4,864만 원(개소세 3.5% 기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첨단 AI 기술과 고급 사양 대거 투입에도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유지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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