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 신청 방법·사용처·이의신청 완전 가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기간이 7월 3일까지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25만 원을 카드에 충전해준다. 기한이 지나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고, 받아도 8월 31일까지 쓰지 않으면 소멸된다. 받을 수 있는 돈인데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신청 절차와 사용처를 정리한다.

대상 여부 — 3월 건강보험료로 확인

2026년 3월에 부과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한다. 직장 외벌이 가구 기준으로 1인 가구 월 13만 원 이하, 2인 가구 14만 원 이하, 3인 가구 26만 원 이하, 4인 가구 32만 원 이하다.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에 1명을 더한 기준을 적용받는다.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가구는 건보료 기준을 충족해도 제외된다.

지역별 지급 금액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 광역시·도 지역은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49개)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40개)은 25만 원이다.

온라인 신청 방법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BC·삼성·현대·롯데 등 9개 카드사에서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뱅크·토스·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 플랫폼에서도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다음 날부터 카드에 충전된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네이버·카카오·토스 앱)에서 알림을 설정해두면 신청 안내와 사용 기한 등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사용처와 사용 기한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기한 이후 남은 잔액은 전액 소멸되므로 기한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이다. 대형마트·백화점·유흥업종은 사용 불가지만, 대형마트 안에 입점한 안경원·세탁소·미용실·식당·카페 등 임대 소상공인 매장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주유소는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의신청 방법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실제 소득이 기준 이하라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소득 감소가 건강보험료에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해당된다. 이의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인정되면 대상자로 추가 선정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차 미수령자도 이 기간에 신청 가능

1차 우선지원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등)였지만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경우도 이 기간 안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복지로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금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귀찮아서 미루다 기한을 놓치는 경우가 실제로 꽤 있다. 10~25만 원이 작은 금액 같아도 그냥 받을 수 있는 돈인데 안 받으면 손해다. 신청은 카드사 앱에서 5분이면 끝나니까 지금 바로 확인해보는 게 낫다. 7월 3일 전에 신청하고 8월 31일 전에 소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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